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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광고산책] 연예인 부부 CF서 종횡무진

    연예인 부부모델들이 TV 광고 무대에서 '전성시대' 를 맞고있다. 손지창 - 오연수, 최수종 - 하희라, 유동근 - 전인화 커플 등 연예계에서 잉꼬부부로 소문난 이들은 광고계에선

    중앙일보

    1999.08.20 00:00

  • [리뷰] KBS·MBC 신설 노인 프로

    KBS와 MBC가 이달초 정기개편을 맞아 각각 노인대상 프로를 신설했다. 방송에서 소외된 노인들을 적극 끌어들여 공영성을 높인다는 취지다. KBS2의 '파워 100세' (토요일 오

    중앙일보

    1999.05.25 00:00

  • [데이터로 본 TV] '서세원의 좋은 세상 만들기' 분석

    지난해 3월 SBS '서세원의 좋은 세상 만들기' 가 처음 방송됐을 때 PC통신엔 항의가 쏟아졌다. 노인들에게 '현재의 경제상황을 한마디로 요약하는 말' 이라고 묻곤 정답인 'IM

    중앙일보

    1999.04.23 00:00

  • 박찬호 여자만 보면 수줍음…TV프로마다 화제

    역시 박찬호였다. 그가 출연한 TV 프로마다 풍성한 화제를 남겼다. 한국행 비행기 안에서부터 시작되는 방송사의 섭외 경쟁은 007작전을 무색하게 할 정도. 방송사의 경쟁에 피곤해진

    중앙일보

    1998.11.13 00:00

  • '안하무인'방송사 콧대 낮춘다…'시청자 주권시대' 도래

    방송의 주인은 누구인가. 교과서적으로 말하자면 '시청자' 가 되겠지만 현실 속에선 '방송사' 라 대답하는 게 정답에 가깝다. 틈만 나면 '공영성' '시청자 주권' 을 강조하면서도

    중앙일보

    1998.03.25 00:00

  • 노인조롱 프로그램 "못참겠다"…재방송되자 네티즌 거센 항의

    노인을 웃음거리로 만드는 내용을 내보내 시청자들의 항의를 받았던 SBS '서세원의 좋은 세상 만들기' 가 14일 오후3시 같은 내용을 재방송해 거센 반발이 일고 있다. ID가 '으

    중앙일보

    1998.03.17 00:00

  • [줌인]나른한 오후4시 '통통 튀는 참새' 방송인 최유라

    나른한 오후4시 그녀는 폭소편지를 읽으며 '그냥 웃자' 고 유혹한다. 물론 속없는 웃음만 있는 건 아니다. 호텔비로 몇백만원을 써가며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지방의회의원에겐 거침없

    중앙일보

    1998.03.04 00:00

  • [방송단신]방송3사 예능국장들,소비조장 프로그램 금지 합의문 발표 外

    ○…최근의 경제난국과 관련, 방송사들의 거품줄이기가 가시화되고 있다. 방송사 드라마국 실무자들이 고액 연기자 출연료 동결 움직임을 벌이고 있는데 이어 KBS 조의진 TV2국장, M

    중앙일보

    1997.12.10 00:00

  • KBS·CBS 등 라디오 가을 개편…가수 이주노·변진섭·아나운서 신은경등

    11월3일부터 KBS라디오.CBS.교통방송의 가을 프로그램개편이 시작된다. KBS는 '가장 유익한 라디오가 가장 친근하다' 라는 모토아래 채널별로 나눠진 특성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

    중앙일보

    1997.10.30 00:00

  • 청취자들 MBC-AM 가장 선호

    수도권지역 라디오 청취자들이 즐겨 듣는 채널은 MBC - AM이며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은 MBC - AM의 '지금은 라디오시대' (월~토 오후4시10분, 일 오후4시5분, 진행

    중앙일보

    1997.08.06 00:00

  • EBS,90년 KBS 분리개국후 최대규모 개편

    EBS-TV가 3월4일 봄철 프로그램 개편을 통해 크게 달라진다.90년 KBS와의 분리개국후 최대규모의 대수술로 불리는 이번 개편의 취지는 딱딱한 방송의 이미지를 벗고 시청자에게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2.26 00:00

  • 봄 신설프로 볼썽 사납다-선정적 노출 저질 코미디

    봄철 신설된 초저녁 오락프로들이 시청자를 실망시키고 있다.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보는 오후6~7시대에 집중편성된 이들 프로는 주제와 동떨어진 저질코미디,선정적 연출과 낡은 소재반복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5.10 00:00

  • 「반짝 아이디어」로 웃기는 사람/개그맨(자리)

    ◎재능 못잖게 피어나는 노력이 인기열쇠/코미디언 밀치고 주가 급상승/최근엔 명문대 출신까지 지망… 무대밖선 말 행동 조심조심 『개그맨은 웃기는 사람이지 우스운 사람이 아니다.』 개

    중앙일보

    1993.10.03 00:00

  • SBS-쇼MC에 인기연예인 대거 기용

    오는 12월 개국을 앞둔 SBS-TV의 오락프로그램 MC에 인기 연예인들이 대거 기용돼 눈길을 끌고있다. 최근 확정된 오락프로 MC들은 탤런트 이덕화를 비롯, 개그맨 정재환·김학래

    중앙일보

    1991.10.18 00:00